이 향나무는 조선 영조때 영의정을 지낸 이천보가 살던집 후원에 있는 정원수로 현재 이곳에는 사랑채와 향나무만이 남아있고 주위에는 목련과 상수리나무가 다소 남아있어 옛정취를 자아낸다.
이 향나무는 약 300년된 것으로 가슴높이둘레 2.6m, 높이 13m, 둘레 12m의 원형을 이룬 우람한 향나무이다.
입장료 : 없음
주차시설 : 3대 가능
장애인 시설 : 없음
인접 관광안내소 : 없음
기타 관광정보 및 외국어 안내 서비스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