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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길잡이

  • <아침고요수목원의 불친절과 부당운영에 대한 민원> 양**
  • 2018-01-01 2018-01-01 1457
  • 어제 12월 31일(일) 오전 10시 51분에 대가족 13명이 무려 9만9천원이라는 고객의 입장료를 지불하고 아침고요수목원에 입장했다가, 아침고요수목원 자체에서 그 어떤 운영도 하지않고(심지어 내부 매점도 운영을 오픈하지 않았음) 황폐한 상황(이런 상황에서는 입장료를 받고 영업을 하면 안돼죠,,,무료 입장을 시키거나, 아에 운영을 하지 말아야죠)이라 너무나 어의가 없어, 노약한 어르신들은 바로 다시 입구로 나와서 입구에서 쉬고 있었고, 다른 일행들은 입장하기 전에 수목원 입구 밖에 있는 매점(언니네 가게)에서 구매한 커피와 츄러스만 먹고 돌아나오는 상황이었습니다. 너무나 불쾌해서 입장권 매표소 직원(여자직원이었음, 매우 불친절하고 무례함, 검은 마스크를 낀채 눈만 내놓고 응대, 노려보면서 응대)에게 서비스를 제대로 받지 못한 부당함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환불을 요구하자, 본인은 티케팅할 때 서비스 제공안되고, 입장 후 환불 불가라고 이야기했다며, 환불을 어떻게 해주냐며 언성을 높임. 나는 그런 안내사항 들은 적 없다고 했으나, 본인은 이야기했다며~ 환불을 어떻게 자기가 하냐며 마스크 쓴 체로 험악하게 눈을 치켜뜨고 노려봄. 모처럼 새해맞이 가족여행을 즐거운 마음으로 하는 중에 가평군청에서 홍보한 '아침고요수목원'에 방문했다가 맘 상하고 기분 상하고, 돈까지 날리는 그야말로 재수없는 일을 대가족 전체가 맞이해버리는 어처구니 없는 불쾌한 상황이 발생됨 더군다나 아침고요수목원은 이러한 고객의 불편상황에 대한 접수하고 해결해주는 '고객의 소리'접수 창구조차 운영하지 않고, 고가의 입장료만 받아 챙기는 그야말로 '배째라~갑질의 전형'임. 이러한 무례함과 고객에 대한 배려라고는 단 1도 없는 '아침고요수목원'에 대한 시정조치 민원을 청구함. 불친절함으로 무장한 체, 서비스 준비도 되지 않은 상황에서 돈만 취하려고 운영하여 고객들에게 불편함과 불쾌함을 준 것에 대한 '아침고요수목원'의 진심어린 사과와 보상을 요청하는 민원을 청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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