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여행후기는 "김태훈 님"께서 "2010-05-23"작성하신 여행후기 입니다.



   1. 여행일정

      2010.05.22~2010.05.23



   2. 가평오시는길

      버스



   3. 둘러본곳

      남이섬



   4. 숙박업소

      오렌지리버 펜션



   5. 맛집&멋집

      방문하지않음.



   6. 이 한 장의 사진





   7. 가평에서의 추억

      1. 남이섬 여행 2. 오렌지리버 펜션  - 사장님의 가족같은 서비스에 감동하였습니다. 다음 가평여행에 다시 한번더 찾고 싶은    펜션 입니다.



   8. 가평에 바라는 글

      1. 가평 터미널 운행 문제.  1) 매표소 운영 문제    - 국내에서 유명한 여행 관광지 임에도 불구하고, 비성수기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매표소 1곳만 운영.        많은 사람들이 표를 사기 위해 기본적으로 30분 이상을 소요 하고 있습니다.  2) 버스 탑승 문제.   - 탑승자가 안전하게 버스 탑승을 할수 있게 유도를 하는것 또한, 터미널에서 해야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하지만, 가평 터미널은 무 질서하게, 버스 탑승이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3) 명일 티켓 구매 불 가능.   - 22일 가평 터미널에 도착해 보니, 많은 인파로 인해 명일 귀가에 걱정이 되어, 아무것도 모르는 본인은 미리 티켓을 구매 하기 위해서, 줄을 30분 넘게 서서 기다렸습니다. 하지만, 명일 티켓 구매는 안된다고 하였습니다.   왜 안되건지 이해가 안됩니다..    4) 남이섬 시내버스 운영 체계   - 30분~40분의 간격으로 버스 운행이 되고 있으며, 요즘같은 비성수기임에도 불구하고, 항상 만원의 버스로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행여 사고나 날경우 대형사고가 날수 있습니다. (사람이 너무 많아 그다음버스를 이용했으나, 역시 만원이였습니다.)    2. 남이섬 도로 사정.   1) 가평의 유명한 관광지인 남이섬의 도로 사정은, 제가 이때까지 가본 여행 관광지 중에 정말 최악이 였습니다. 국내 여행객 뿐만 아니라, 일본, 중국 여행객들이 오는 관광지인데도, 무 질서한 교통운영 체계와, 갓길주차,  특히 2차선 도로운영으로 정말 힘들었습니다. 수많은 관광버스와 승용차들 및 그외차량들이 많이 방문함에도 불구하고, 너무 열약한 도로 사정이였습니다. 1년 기념으로 여자친구와 찾은 가평여행은 도착하자마자 많은실망과 힒들을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저 뿐만 아니라, 여행객이면 분명히 저와같이 느끼고 있을꺼라 판단이 됩니다. 다음에 또 가고 싶은 가평 여행지, 많은 개선이 되었으면 합니다. 하지만, 남이섬에 대한 좋은 추억을 간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