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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여행길잡이

  • 불쾌해요. 관리자
  • 2010-08-03 2716

  • 본여행후기는 "관광담당 님"께서 "2009-08-28"작성하신 여행후기 입니다."



    1.여행일정

    1박2일



    2.가평오시는길

    기차



    3.둘러본곳

    가평계곡



    4.숙박업소

    없음



    5.맛집&멋집

    없음



    6.이 한 장의 사진



    7.가평에서의 추억

    *******정확한 정보를 주기 위해서 올린글이니까 지우시면 다시 올리겠습니다.****************** 가리려고 하지마시고 그냥 두세요 친구들 시골에서 올라와서 가평가보고싶다고해서 알아보고갔는데 사진과 너무 다른 시설도 충격이었지만  아줌마 아저씨 인심이 참...... 여행을 좋아해서 여기저기 많이 다녔는데 이렇게 정없는 펜션주인은 처음입니다. 전날 일하고 퇴근하고 간거라서 펜션 도착시간이 저녁 12시가 다 되어서 도착하자마자 고기만 구워먹고 바로 잤습니다 . 뭘 바라고 간건아니지만, 퇴실시간 30분전부터 와서 문두드리고 퇴실하라고.... 어제 늦게 왔는데 조금만 사정좀 봐달랬더니 다음 사람 기다린다고 하시더라구요 근데 돈 더내겠다고 했더니 반나절 비용 5만원 더 내라고 하시던데 뒤에 기다리고 있다는 손님은 어딨는지..참...... 아무튼 나갈시간이긴하지만 펜션앞에 찰방거리고 놀만한 계곡이 있길래 잠깐만 놀다가면 안되냐고 했더니 그럼 알아서 나가라고 하시더군요 아니 , 우리가 공짜로 놀러간것도 아니고 펜션에서 역이 아주 먼것도 아니었는데 꼭 그렇게 알아서 나가라고 말씀하셔야하는지... 아무튼 물놀이 한두시간정도만 하고 갈 생각이어서 그럼 방은 뺄테니까 나갈때만 데려다달라고 했더니 보장은 못하고 전화해보라고 하셨어요 한시간정도 놀다가 추워서 나가려고 아저씨께 전화했어요 혹시 나갈일이 있으신지 여쭤봤더니, 일단 몇호실이냐고 물으시더군요. 저희가 있던 방 호수 말씀드렸더니 나갈일 없으시다면서 전화도 먼저 끊어버리셨어요.. 몇호실인지는 왜 물으셨나요? 기분나빠져서 그렇게까지해서 아저씨 차 타고갈 생각도 없어졌고, 콜택시 번호 알려달라고 했더니 사모님은 더 하시더군요 나가랄때 안나가고 귀찮게 한다는식으로 사람앞에 세워놓고 번호도 안알려주시고 너무 열받아서 알아서 나갈테니까 번호 알려달랬더니 버릇없이 소리지른다고 되려 뭐라고 하시면서 번호 못알려주겠으니까 알아서 나가라고 하셨어요 물론 저희도 114에 물어보면 되는거였지만 알려달라고 버텼더니 '저런 못된것들이 어디서왔는지..'라는 말까지 하시더라구요 펜션업이 숙박업이긴하지만 서비스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덤을 달라는게 아니고 정을 달라는거였고ㅡ 저희도 돈을 내고 묵는 입장에서 당연한 것을 요구했다고 생각합니다. 가평좋다고, 예쁜펜션많다고 친구들 데려간거였는데 참 민망해서 혼났습니다. 가평에 일년에 몇번은 가는데 지금까지 이렇게 불쾌한마음으로 돌아온것은 처음입니다.



    8.가평에 바라는 글

      *******정확한 정보를 주기 위해서 올린글이니까 지우시면 다시 올리겠습니다.****************** 가리려고 하지마시고 그냥 두세요 친구들 시골에서 올라와서 가평가보고싶다고해서 알아보고갔는데 사진과 너무 다른 시설도 충격이었지만  아줌마 아저씨 인심이 참...... 여행을 좋아해서 여기저기 많이 다녔는데 이렇게 정없는 펜션주인은 처음입니다. 전날 일하고 퇴근하고 간거라서 펜션 도착시간이 저녁 12시가 다 되어서 도착하자마자 고기만 구워먹고 바로 잤습니다 . 뭘 바라고 간건아니지만, 퇴실시간 30분전부터 와서 문두드리고 퇴실하라고.... 어제 늦게 왔는데 조금만 사정좀 봐달랬더니 다음 사람 기다린다고 하시더라구요 근데 돈 더내겠다고 했더니 반나절 비용 5만원 더 내라고 하시던데 뒤에 기다리고 있다는 손님은 어딨는지..참...... 아무튼 나갈시간이긴하지만 펜션앞에 찰방거리고 놀만한 계곡이 있길래 잠깐만 놀다가면 안되냐고 했더니 그럼 알아서 나가라고 하시더군요 아니 , 우리가 공짜로 놀러간것도 아니고 펜션에서 역이 아주 먼것도 아니었는데 꼭 그렇게 알아서 나가라고 말씀하셔야하는지... 아무튼 물놀이 한두시간정도만 하고 갈 생각이어서 그럼 방은 뺄테니까 나갈때만 데려다달라고 했더니 보장은 못하고 전화해보라고 하셨어요 한시간정도 놀다가 추워서 나가려고 아저씨께 전화했어요 혹시 나갈일이 있으신지 여쭤봤더니, 일단 몇호실이냐고 물으시더군요. 저희가 있던 방 호수 말씀드렸더니 나갈일 없으시다면서 전화도 먼저 끊어버리셨어요.. 몇호실인지는 왜 물으셨나요? 기분나빠져서 그렇게까지해서 아저씨 차 타고갈 생각도 없어졌고, 콜택시 번호 알려달라고 했더니 사모님은 더 하시더군요 나가랄때 안나가고 귀찮게 한다는식으로 사람앞에 세워놓고 번호도 안알려주시고 너무 열받아서 알아서 나갈테니까 번호 알려달랬더니 버릇없이 소리지른다고 되려 뭐라고 하시면서 번호 못알려주겠으니까 알아서 나가라고 하셨어요 물론 저희도 114에 물어보면 되는거였지만 알려달라고 버텼더니 '저런 못된것들이 어디서왔는지..'라는 말까지 하시더라구요 펜션업이 숙박업이긴하지만 서비스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덤을 달라는게 아니고 정을 달라는거였고ㅡ 저희도 돈을 내고 묵는 입장에서 당연한 것을 요구했다고 생각합니다. 가평좋다고, 예쁜펜션많다고 친구들 데려간거였는데 참 민망해서 혼났습니다. 가평에 일년에 몇번은 가는데 지금까지 이렇게 불쾌한마음으로 돌아온것은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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