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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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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 정상우도절도사 이문성 | 관리자 | 2010-07-13 | 3878 |
22 | 효성을 다한 걸은 길주부사 이수준 | 관리자 | 2010-07-13 | 3785 |
21 | 천하문장 월사 이정귀 | 관리자 | 2010-07-13 | 3895 |
20 | 두문동 七十二人 이필행 | 관리자 | 2010-07-13 | 3494 |
19 | 시서를 통달한 이명한 | 관리자 | 2010-07-13 | 3210 |
18 | 현주(玄州) 이소한 | 관리자 | 2010-07-13 | 3389 |
17 | 예조판서를 지낸 학자 이일상 | 관리자 | 2010-07-13 | 3369 |
16 | 효자정문이 내린 이가상 | 관리자 | 2010-07-13 | 3446 |
15 | 과거에 세번이나 장원한 이후징 | 관리자 | 2010-07-13 | 3643 |
14 | 문과에 장원한 이은상 | 관리자 | 2010-07-13 | 3564 |
13 | 학문에 전념하던 이단상 | 관리자 | 2010-07-13 | 3575 |
12 | 가정에 낙향한 이의진 | 관리자 | 2010-07-13 | 3400 |
11 | 인평부원군 이보혁 | 관리자 | 2010-07-13 | 3493 |
10 | 영의정 이천보 | 관리자 | 2010-07-13 | 3535 |
9 | 인품이 지성스러운 이경호 | 관리자 | 2010-07-13 | 3586 |
8 | 영의정올 지낸 이재협 | 관리자 | 2010-07-13 | 3624 |
7 | 이조판서 이문원 | 관리자 | 2010-07-13 | 3854 |
6 | 예조참판 이태영 | 관리자 | 2010-07-13 | 3683 |
5 | 길주목사 임현 | 관리자 | 2010-07-13 | 3681 |
4 | 태극기를 그린 오경석 | 관리자 | 2010-07-13 | 5046 |